현대차와 SK, 포스코, 효성그룹이 '한국판 수소위원회'인 수소기업협의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,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·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소기업협의체 공동의장은 현대차와 SK, 포스코가 맡게 되며, 다음 달까지 참여 기업을 확정한 뒤 오는 9월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61100461035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